Learn English from a British actor in Seoul!

Hello! My name is Harry, and I'm thrilled to connect with you. I'm not your typical tutor. You see, I'm not just a language enthusiast; I'm also an actor living and working in South Korea. Since 2017, I've embarked on an incredible journey, assisting students from all corners of the globe in improving their English skills. My tutoring approach is unique because I draw upon the valuable insights gained from my personal journey of mastering the Korean language from zero to performing in Korean live in plays and musicals. Nothing makes me happier than seeing my students grow and develop the mentality required to hold confident conversations using English!

As someone who has navigated the challenges of learning a foreign language firsthand, I understand the highs and lows of your journey. I'm here to guide you every step of the way. Whether it's for school or for work, I'm determined to make our sessions enjoyable and inspire you to speak English with confidence. I can't wait to get practicing together!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해리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일반적인 튜터와는 다릅니다. 외국어 애호가일 뿐만 아니라, 한국 서울에서 살고 활동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2017년부터 전세계에서 온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늘리려고 돕기 위해 멋진 여정을 떠났습니다. 제 튜터링 방식은 독특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한국어로 한 마디도 못 한 상태부터 무대에 서서 한국어로 라이브로 연극과 뮤지컬에서 연기하는 것까지의 개인 여정에서 얻은 귀중한 이해와 경험을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제 학생들이 성장하고 영어로 자신 있게 대화하려고 필요한 태도를 키우는 것을 보는 게 저에게 가장 큰 기쁨입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것의 도전을 직접 겪어 본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여정의 기복을 이해합니다. 모든 단계에 있어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학업을 위하든지 일을 위하든지, 우리가 함께 보낼 시간을 반드시 즐겁게 만들고 영어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영감을 드리겠습니다. 같이 연습하는 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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