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회사에 다니다가 중국에 파견되어서26년간 직장을 다니면서 개함

프놈펜 주말 한국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한국어 교사 2급 , 다문화 전문가 2급 자격증이 있어요
중국에서 26년 살아서 중국어는 중급입니다.크마에는 초급 입니다.
나는 한국어 발음 , 한국어 회화, 비지니스 한국어, 토픽, eps-topik을 가르쳐본 경험이 있습니다.캄보디아에 온지는 3년차 됩니다.
저는 중국에서 26년동안 직장을 다녔고 중국어 어학 연수를 2년동안 해서 중국어도 능숙하게 잘 합니다.
크마에 언어는 학원에서 1년간 배우고 현재는 일주일에 2번씩 개인과외 선생님한테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본적인 회화는 가능 합니다.
저는 현재 온라인으로 한국에 사는 미국인 1명 , 핀리핀 학생 3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미국인학생은 38세 유치원 영어 선생님이고 저와 4번째 공부하고 있고 ,필리핀 학생3명은 지난주에 한번 온라인으로 발음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사회 경험이 풍부하고 대학에서 한국어 전공을 통해 외국인에게 체계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법을 배웠고 제가 외국어를 배우면서 어떤 방법으로 외국인을 가르칠지 연구 하였습니다.

I am teaching Korean at a weekend Korean school in Phnom Penh.
I have a level 2 Korean teacher and a level 2 multicultural expert certification.
Having lived in China for 26 years, my Chinese is intermediate.
I have experience teaching Korean pronunciation, Korean conversation, business Korean, TOPIC, and eps-topik. It has been three years since I came to Cambodia.
I have worked in China for 26 years and have studied Chinese for 2 years, so I am also fluent in Chinese.
I learned the Kmae language at an academy for a year and am currently learning it from a private tutor twice a week.
Currently, basic conversation is possible.
I am currently teaching online to one American and three Finnish students living in Korea. The American student is a 38-year-old kindergarten English teacher and is studying with me for the fourth time, and the three Filipino students studied pronunciation online once last week. I have a wealth of social experience, and through majoring in Korean in college, I learned how to systematically teach Korean to foreigners. While learning a foreign language, I researched how to teach foreig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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